400페이지정도를 읽어내려가는데 걸린 시간은 대충 3시간이 채안된거같다.

그만큼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있었고 흡입력은 장난아니다.

비교적 통속적인 내용임에도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대단히 뛰어나다.

내가 기존에 보아왔던 온갖 장치등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능력도 대단한듯.

굉장히 잘만든 헐리웃 영화를 본 기분이다.

나름 재미를 느끼기엔 나쁘지않지만 뭔가 독특한 느낌을 받지 못한건 아쉽다.

구해줘 :: 2007. 1. 6. 23:09 IN-/すべて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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