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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코메디 프로가 감동을 팔아 먹었다.
Irony한 현상이지만 참아줄 수 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그 프로그램의 추종자들이 왜 감동이 없느냐고
다른 프로그램을 공격한다면 참아줄수 없다.

그리고 몇일 전 한 해설자는 대중을 팔아먹었다.
그의 장점이 대중성이다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래 그것까지 참아 줄수 있다. 그런데 그의 추종자들은 대중적이지 못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대통령 당선자는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한다.
끔찍하지만 그래도 경제만은 나빠지지않을꺼야라고 마음먹기로 했었다.
그러나 그의 추종세력들은 5년짜리 '경제 사기'에 침묵하고 힘으로 강요하기 시작했다.

우리 시대는 점점 무언가를 팔지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당신은 무엇을 팔 것인가?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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