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내가 자주가던 모 게시판에 꾸준글로 낚시글을 올리던 유저의 짤방은 바로 이것이 었다.




                                        


이 근엄한 티벳토끼의 모습과 "오오 티벳이여"라는 말의 조화. 
그리고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이 합쳐지면서 뭔가 꽤나 그럴듯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오늘 자주가는 모 게시판에서 본 이 친구의 눈빛도 만만치 않다.
이 친구들의 이름은 Capybara 지구상에 존재하는 설치류중에 가증 큰 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친구를 가지고 캐릭터를 만드는 이런 일본인들이 있으니 더 대단한 것.






음 글고보면 얘넨 다 초식인거 보면 역시 해탈을 하려면 베지테리언이 되야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난 고기를 좋아하자나.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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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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