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 유죄확정을 바라보며 한 정치인에 대한 연민으로써의 안타까운 감정뿐만 아니라
 현 시대가 아직도 후진적인 정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회임을 보여주는 사건임을 기억하자.


기성용과 이를 옹호하는 이땅의 20대의 젊은이들의 내셔널리즘적 리액션은 아마도 응분된 
감정이상의 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서 기억해야 할것이다.


-훗날 이 글을 보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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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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