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사과마크
그리고 i라는 글자와 픽사.

나에게 애플은 미니멀리즘적 발상, 그리고 휴머니즘적 발상이 
어떻게 조화롭게 테크놀로지속에서 살아 숨쉬는가에 대한 위대한 경험이었다. 

하얀 여백에 집어넣은건 비단 테크놀로지가 아닌 상상력 그자체였고
그것이  시대의 iCon 잡스가 만들어놓은 어떤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iHeaven으로 떠났지만
세상은 여전히 하얀 여백속에 그를 기억할 것이다.
여전히 배고픈체(hungry) 여전히 바보인체로 (foolish)

RiP Steve Jobs (February 24 1955 - October 5, 2011)
 




iMemory : 그의 마지막 Keynote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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