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리 타마


C를 만든 나카무라 켄지 감독의 새로운 노이타미나 시리즈.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요.

파스텔톤의 색체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청춘과 낚시라는 생뚱맞은 조합에 

나카무라 켄지 특유의 연출이 배가된 듯한 기분.

4분기에서 끝까지 보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



자칭 우주인(?)인 하루. 밝아보이는 성격의 소년?

전반적으로 독특한 색체와 실사적인 느낌의 구조물을 잘살려낸 작화

주인공과 같이 사는 젊은 할머니(?)와 주인공 유키

하루가 메고 다니는 금붕어의 정체는...

예쁜 유키네 집에 그냥 살게 해달라고 말하는 하루. 나도 저런집에 살고싶다 -_-

또다른 캐릭터. 의미 심장한 오리캐릭터와 터번의 포스. 악역일지 선역일지조차 아직은 알수없는...

유키는 대인공포증이 있는 아이. 긴장감이 늘어나면 이표정으로 변해요 -_-

사람들이 유키를 보는 시선. 피해망상적인 유키의 시각을 잘 연출해낸 감독.

하루에 낚여서 기괴한 춤을 추는 씬. 개그적인 요소도 있군요.

또 다른 주인공 캐릭터. 낚시잘하는 고교생 나츠키 =_-

다 같이 낚시하러!! 역시나 풀샷에서 독특한 색감이 눈에 띕니다.

세명의 표정에서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장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연출. 유키의 내면을 시각화하는 연출이 돋보였어요.

(- 오늘 방문자) (- 어제 방문자) (- 총 방문자)
*s e a r c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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